1990년대는 분단체제론에서 근대화에 깔린 서양근대성 부정. 그 연장선으로 포스트모더니즘으로서 한국적 번역어로서 '탈' 근대 란 용어가 남발되고, 그 차원에 연장선으로 조갑제기자는 '근대화'라는 말 대신 '산업화'란 말을 쓰기 시작했다. 박정희 전두환이 근대화란 말이 잘 구현했다는 의미보다는, 촛불 사단이 총공격으로 서양근대성 개념에 대하여, 문화전쟁 벌이듯 하는 프레임 세우기에서, 보수층 안에서 그 개념 포기가 말이 될까? 1990년대부터 내내 서양근대성, 서양보수주의의 자기책임원리등은 대학가 학술문화에서 조롱되는 콘텐츠가 반복됨은 사실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