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전문가들도 대개 20명~30명 수준으로 짐작만 하고 있다. 하지만 북한 잠수정은 1980년대에 서해안, 제주도 서쪽 등에 수시로 드나 들었다. 거기서 미리 약속이 된 남한의 대학생, 직장인, 재야 운동가 등을 잠수정에 태워서 평양에서 밀봉교육, 간첩훈련을 시킨 후, 재남파했다. 보통 2주에서 한달을 시켰음.
그 숫자는 2천명이 넘는 걸로 파악되고 있음. 대부분은 전향하지 않았고 아직도 곳곳에서 암약하고 있다. 이들이 "빨갱이"란 말을 방송에서 못하게끔 했다.
2. 청계천에 요즘 백로, 해오라기, 왜가리 등이 물고기를 잡아 먹고, 시민 사이를 태연히 오가는 장면이 세계적 화제가 되고 있다.
리재명, 로무현, 문재앙 등의 세계관은,
"죄없는 물고기가 물 속을 평화롭게 노닐고 있는데, 갑자기 전천후 육해공 생물인 새들에게 산 채로, 몸부림치면서 잡아 먹히는 건, *구조적 모순*이고, *반역사이자 반동*"
이라면서 어느날 갑자기 강제로 새를 전부 잡아서 과천 동물원 새장에 가두든지, 죽여버리든지, 아니면 물고기 알을 풀어서 청계천을 물반 고기반으로 하든지 하는 식으로 세상을 엉망진창으로 만드는 것과 전혀 다를 게 없다.
3. 세상을 이런 식으로 보기 시작하면, 자연계의 생존 원칙을 어기면 자연계 전체가 붕괴한다는 걸 이해하기가 굉장히 어려워지는데,
이게 바로 한국에서는 자칭 "중도 우파" 마저도 세계적 기준으로는 "좌파"로 분류돼야 하는 이유.
4. 한국인들은, 대개 이렇다.
4-1. 자신이 "좌파"라고 생각하는 사람중에, "나는 북한이 쳐들어오면 총들고 나가서 당장 싸울 겁니다. 미군과 함께 무찔러야죠" 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90% 이상이 된다.
바로 이들이 세뇌되고 속아 넘어간 개돼지들이다. 이들은 잠수정 타고 북한에서 간첩 교육 받고 사실상 "남파된 자생 간첩들"을 "양심적이고, 정의로운, 자유 민주주의의 투사들"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만큼, 한국의 "자유진영"은 무능해서 이런 사실조차 알리는 데, 완전히 실패했음.
4-2. 자신이 "중도 우파" 내지는 "중도"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위 4-1과 차이가 없다. 대부분 김대중을 존경하고, 로무현에게 호감을 갖고 있다. 로무현이 대통령 인기도(지지도)에서 1, 2위를 차지하는 건, 바로 "잠수정 극좌파"들에게 세뇌된 탓이다.
4-3. 한국에서 가장 큰 착각이,
"그럼 전쟁하자는 말이냐?" 라면서, 북한에 대해 꾹 참고 대형, 맏형으로서 잘 유도하는 게, 불필요한 충돌(전쟁 등)을 막고, 한국의 취약한 수출 개방 국제 경제 체제를 유지할 수 있지 않겠나
라고 생각한다는 점이다.
이런 생각 역시 잠수정 빨갱이들이 세뇌시킨 생각인데,
그들은 애초에 "평화를 유지하기 위해, 북한 유화책, 평화공세, 햇볕정책을 유지하자"라는 생각 자체가 없었다.
그런 생각이 있었다면, 지금 리재명 정권의 가장 막강한 지지집단인 경기동부연합, 리석기처럼
"김정일 지도자께서 결심만 하시면 우리는 남조선의 후방에 치명적 타격을 가한다"
라는 생각을 할 수조차 없었을 것이다.
최전방 장병들에게 실탄 전부 빼버리고 비무장 상태로 경계서게 한다든지,
천안함이 폭침됐는데도, 그걸 이명박 자작극이라든지 미군 잠수함 자작극이라는 식으로는 감히 생각조차 할 수 없다.
그런데, 이런 사건만 터지면, 중도우파~좌파~극좌파에 이르기까지 대부분의 한국인들은 그렇게 생각한다.
특히, 지금 30대 후반~40대 한국 여성들은 80% 가까이가 그런 주장 쪽을 더 믿는다. (군대 경험이 있는 남성들은 훨씬 이 비율이 낮음. 이런 조사는 한국은 해보지도 않았기 때문에 잘 모름. 한국의 어느 여론조사 기관보다 더 정밀하게 이런 조사를 하는 곳이 있음.)
즉, 햇볕정책, 대북유화책 등, "전쟁이냐, 평화냐, 그럼 전쟁하자는 말이냐?"라는 선동 자체가 위장 선전이라는 뜻이다.
4-4. 무슨 뜻?
잠수정 빨갱이등 핵심 빨갱이들은 "전쟁을 해서라도 (즉, 북한이 주도하는 남침과 미군 축출, 중국과 러시아의 지원 등으로) 한국을 멸망시켜서 체제를 완전히 바꾸고 농업국가로 재탄생시키자는 게 전략이다.
그 전략을 위해, 개돼지들을 이런 상태로 벼려 놓았는데,
아주 서서히, 아주 천천히, 이런 내막을 파악은 못하지만,
뭔가 크게 잘못 돼가는 것 같다고 깨달아가는 2030들이 늘어나면서,
사실상, 잠수정 빨갱이들은 굉장한 위기라고 생각하는 것 같다.
또한 그들이 생각했던 것과는 정반대로, 미국은 계속 일취월장중인데, 중국과 러시아가 또 헤매는 국제정세에 내심 불안해하고는 있다. (물론 그래도 중국과 러시아의 궁극적 승리를 그들은 신앙처럼 믿고 있음.)
그래서 그들은, 청계천에 날아오는 새들은 전부 잡아서 꼬치구이로 잡아 먹고, 물고기들이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더욱 번식할 수 있도록 오늘도 청계천에 물고기 알을 쏟아 붓는다.
물고기는 엄청난 물고기를 잡아 먹는다. 특이한 종이라서, 자기가 낳은 새끼도 잡아 먹는다.
거기까지는 생각이 미치지 못한다. 한 순간, 한 순간이 삶과 죽음의 투쟁의 장인 물 속에서는, 잡아 먹히고, 잡아 먹는 일이 밤낮으로 벌어지는데, 그런 사실을 알면서도, 느끼지 못하고 이해하지도 못하고, 그냥 깜빡 잊는다.
그리고는 새를 잡아 죽여서 물고기들의 평화를 이루면 그게 유토피아라고 생각한다.
의학적으로 이런 사람들을 바로 "미친 새끼들"이라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