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희대 예술의전당 멋지더라

같은걸 좋아하는 교주(트릭컬 유저)들이 엄청 많이 모인거보고 많은 생각이 들더라
일단 시작부터 지휘자님이 들것에 실려오는데 그걸 볼꼬집어서 깨우는거부터 ㅋㅋ 너무 웃겼음 ㅋㅋ
트릭컬의 정체성이 볼따구게임이고 볼따구 당기는 상호작용 자체가 트릭컬을 말하는거니까 ㅋㅋ
오케스트라로 내가 좋아하는 트릭컬 브금들 들으니 가슴이 벅차더라
한편으론 들으면서 마영전 오케스트라 취소안된 세계선도 너무 궁금해지더라,,ㅋㅋ(요새 마영전 쉰지 꽤오래됐네;;ㅋㅋ 유나 첫사저 발매이후 계속쉬는중)
그러다가 갑자기 에피카 성우님이 에피카 코스프레하고 나와서 지휘자 햄 줘패고 지휘하심 ㅋㅋㅋㅋ
그리고 이드 성우님 나와서 독백할때 진짜 감정이
내가 가장 좋아하는 테마극장중 하나인 이드와 나타의 이야기
약스포지만 이드와 나타의 이야기는 백일몽 끝에 드리운 아침이라는 에피소드로 마무리되는데 정말 감정이입 많이함
예전에도 글쓴적있지
그리고 성우님이 이터널 드림 라이브로 부르는데 독백 듣고 이터널 드림까지 들으니 진짜
그리고 내가 정말 좋아하는 트릭컬 대표곡
앤씨아님의 라이브도 듣고 최애곡 라이브로 듣는데 정말 신났음 ㅋㅋㅋ
내가 좋아하는 아티스트 1위 유주 2위 와락형님 얼굴도 보고 (3위 스튜디오 eim) 아 멀리서봄 ㅋㅋ
와락형님 사인회도 참여하고 싶었는데 굿즈도 사고싶었는데 줄이 너무 길어서 ㅋㅋㅋ 그리고 다음날 출근이라
우로스 성우님이 내가 가장 좋아하는 장면중 하나인 2주년 테극 대사 독백하는데 진짜 울컥했다(티그 대사까지 다해주심 그래서 교주들이
티그 잡아먹은 우로스라고 농담함ㅋㅋ)
진짜 성우님들 대단하시다고 생각함
그리고 오케스트라 연주자분들도 지휘자님도 너무 멋지더라
음악에는 정말 많은 힘이 있다고 다시 한번 느낌
그 음악이 있기에 트릭컬의 스토리가 더더욱 감정을 울리는것같아
트릭컬 게임사 대표행님도 연주하고 ㅋㅋ 부대표행님도 인사하고 가고
코스어분들도 오고 트릭컬 굿즈 옷입고 가방까지 들고온분들 많더라
각양각색의 남녀노소의 트릭컬 유저들
엄청 행복했다
음악은 정말 멋진것같아
유나도 정말 멋져
다음 앨범 너무 기대중이고 항상 응원할거야
음악에는 힘이 있어
사람들을 위로하고 힘이 나게 하고 행복하게 하고 때론 슬픔을 쏟아내게 하고
눈물이 나쁜것만은 아니야 힘들땐 우는게 좋다고 생각해 눈물에는 치유의 힘이 있거든
다음엔 좀더 여유롭게 공연을 즐겨보고 싶다 행복한 시간이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