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놉시스)
남극. 노르웨이 탐사팀이 이상한 개를 쫓아 미국 기지까지 오게 된다. 거의 발광하다시피 개를 공격하다가 그만 방어하던 미국인들에게 사살된다. 미국인들은 진상을 조사하기 위해 노르웨이 기지로 사람을 보내지만 살아있는 사람은 한 명도 없는데...
- '접촉한 상대를 세포 단위로 생체 모방할 수 있는 외계인'을
소재로 하고 있다 .

- The Thing이라고 하면 2011년작을 본 사람들이 많을 텐데 , 사실은 뒤에 만든 11년작이 이 작품의 프리퀄이다 .
노르웨이 기지 좆됨(2011) -> 미국 기지 좆됨(1982) 순서임 .
- 외계인의 패시브만 봐도 알 수 있듯이 , 내 옆의 멀쩡하게 생긴 동료가 외계인일 수도 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생겨나는 사람들간의 의심과 불신이라는 스릴러 요소가 또 하나의 긴장감을 형성한다 .

- 고전명작이라는 영화들이 다 그렇듯이 , 어설픈(혹은 전무한) CG, 어설픈 프롭이나 간단한 줌인에서도 티나게 흔들리는 카메라 등 당시의 기술적 한계를 고려해야 한다 .

- 그래도 82년작이라는 생각이 들지 않을 정도로 몰입해서 재밌게 봄 .
- 개물영화를 좋아한다면 추천할만한 영화임 .
5범(◕ᴥ◕) 만점에
4.4범(◕ᴥ◕)(◕ᴥ◕)(◕ᴥ◕)(◕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