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 박정희 대통령의 심정으로 생각해보자.

육영수 여사가 사망하던 때에 박정희 대통령은 어떤 마음이었을까?

잘은 몰라도 아마 이 나라, 이 세상 전부가 지옥처럼 느껴졌을 거임.

이 지옥같은 세상에 자기가 사랑하는 여자를 남겨둬야 했을까?

물론 나는 남겨두고 그냥 같이 위기를 헤쳐나가는 게 어떨까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어.

하지만 상남자의 생각은 다를 수도 있지.

박정희 대통령의 입장에서는 이 지옥에 자신의 반려를 남겨둔다는 것 자체가 죄처럼 느껴졌을 거임.

또한 박정희 대통령은 육영수 여사를 진심으로 사랑했기 때문에 자기 손으로 직접 죽이지는 못했을 거야.

하나는 사랑하는 사람을 자기 손으로 죽일 수가 없었기 때문이고,

다른 하나는 자기가 죽어서 사후세계로 갔을 때, 언젠가는 다시 육영수 여사와 같이 함께 있고 싶어서가 아닐까 싶다.

물론 육영수 여사 입장에서는 본인이 박정희 대통령의 정신적인 버팀목이 되기를 원했을 것 같긴 하지만...

좌파, 민주당이 뭐라고 씨부리든 두 사람은 지금쯤 자기 딸내미 잘하나 구경하면서 잘 살고 있을걸?

지능이 낮은 것들은 박정희 대통령이 어떤 마음인지 이해 못한다.

라는 내용의 소설을 써봤는데 어떤가요?

이번에는 출판해주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