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04 09:08:59
농업은 AI.로봇화가 불가능하다는걸 깨우침
의료 분야를 예로 들어본다면
요즘 수술실에 의료 로봇 투입이 몇 십년내에 이뤄질거라 보고 있는데
내가 생각하기에 의료쪽은 정말로 로봇화가 정말로 쉬운 분야라고 생각함
수술실에서 로봇에게 요구하는건 뭘까? 아마 정밀함일거임
로봇의 정밀함은 이미 반도체로 증명 되었음
그 외에 필요한 건 뭘까?
인터넷 커뮤니티보면 "결국 로봇이 실수하면 누가 책임지냐? " " 의료 분야가 로봇화 되면 다른 분야는 로봇화 되기 더 쉬울거다"
이러는데
오히려 의료 분야는 로봇화가 쉬운데 농업 분야는 로봇화가 어렵다는게 내 생각이다
농업이라는 분야는 생각보다 막대한 에너지가 들어가는 사업인데
열 에너지, 수자원 에너지 이런게 아니더라도
자본적으로 접근하면 텃밭 정도가 아니라 100만평 1000만평
이런 광할한 토양과 해양, 임산을 쏘다니려면 로봇에게 막대한 에너지가 필요하겠지?
근데 현재 인류의 에너지 기술로는 로봇에 충전되는 에너지로는 힘들다는거지
반면에 의료 분야 수술실을 보자. 수술실 너비라고 해봤자 4평~8평 정도 너비임
즉, 수술실 로봇은 작은 공간에서 끊임없이 에너지를 충전하면서 일을 할수 있다는거야
의료 분야는 작은 공간에서 모든게 이뤄지기 때문에 에너지 문제는 이미 문제가 없고
문제는 정밀함 뿐인데 로봇이 사람보다 정밀하다는건 이미 반도체 공학으로 증명 됨
즉, 의료 분야는 로봇화 되는게 시간 문제일 정도로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얘기임
반면에 농업은 1000만평을 관리하는 로봇이 땅 시작즈음에서 에너지를 충전하고 중간에서 또 어디서 에너지를 보급 받냐는거지
또 거친 자연 환경에 대한 적응력을 인간 만큼 로봇이 적응할지와 에너지 문제
이게 전부 해결이 안 된다.
즉, 적응력과 에너지 문제가 아직도 농업이라는 분야에 투입 되기에는 스케일이 너무 크다는게 문제임
의료 분야는 4평 8평이라는 작은 공간에서 에너지를 지속적으로 충전 받으면서 정밀함만 보충하면 끝이지만 말야
농업은 그 넓은 토양과 해양, 임산에서 어떻게 수산물과 농업 부산물, 임산물은
광할한 넓이에서 로봇이 에너지를 지속적으로 보급 받으면서 수확할 것이냐는 것
인간처럼 최소한의 에너지를 저장해서 24시간 일할 수 있는 노동 기계가 없음
게다가 거친 자연환경에 대한 뛰어난 적응력에 적은 에너지로 24시간 일하는 노동력까지
그래서 농업쪽은 인간이 로봇으로 대체 되기가 쉽지 않을 것 같다는거임
농업쪽에서는 인간이 로봇보다 더 뛰어나기에
적은 에너지로 광할한 너비를 쏘다니면서 장기간 일하며 적응력까지 뛰어난 인간보다 앞선 로봇이 있나?
의외로 인간이라는 생물체는 농업쪽에 특화되어 있는 생체 기계라는게 내 생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