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남는 것은 운(吉)이라 꽤 흥미로운 해석이 가능해지는데, 

 

역사는 살아남은 가능성을 필연이라고 착각한다.

 

죽어버린 가능성은 기록조차 남아있지 않다.

 

남는 것은 운이었다.

 

라고 결론을 수정하는게 맞다고 보지만... 저는 원래의 해석도 꽤 좋아하네요

마지막의 그에게 원래의 이름은 무엇도 남은 것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