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5년, 더글라스 스튜어트 카터는 당시 거주지인 프로보 경찰서장의 숙모 에바 올센을 살해한 혐의로 배심에서 유죄 판결을 받고
사형을 확정 받아, 감옥에서 40년이라는 세월을 보냈다. 하지만 최근 DNA 검사에서 혈흔 및 DNA가 범인과 일치하지 않음이 확인되어 무죄 판결을 받았다.
이 날 피해자 가족들의 격렬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카터는 가석방이 인정되어 출옥했다. 이에 따라 그를 둘러 싼 허위 증언들도 삭제되었으며.
아울러 경찰은 흑인이라는 이유로 무고한 사람에게 허위자백을 강요해 뒤집어 씌웠다는 논란까지도 피할 수 없게 됐다.

링크: 미 유타주 71세 사형수, 혈흔 DNA 불일치로 40년 만에 석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