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신검 때 3급 나와서 처음에 상근예비역 나왔는데 현역으로 입대하고 싶어서 일부러 입영 연기 신청 후 현역으로 26개월 꽉 채우고 나왔는데 선임이나 간부들이 어떻게 너같이 키도 작고 몸도 약한 애가 군대를 현역으로왔느냐는 말을 귀에 딱지가 앉도록 들었던 놈이라 어떤 간부는 둘이 있을 때 여기는 키도 크고 덩치도 크고 가방끈 짧은 애들이 오는 부대인데 어떻게 너같은 애가 이런 부대로 끌려 왔냐고 너 이렇게 군생활 하면 사회 나가서도 굉장히 안 좋을 텐데 이러면서 걱정을 많이 해주셨는데 실제로 군대에서 정신병 걸려 나왔고 현대의학으로도 완치가 불가능하다는 이명 및 허리디스크로 아직도 고통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