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백년 살면서 본의 아니게 사회진출이 늦어지는 점 하나 빼고 부모님 속 한번 안 썩이고 살았고 누나 형 등에게도 특별히 크게 신세 진 적 없다 2004년 11월 낙향 후 순수 용돈 한달 10만 원으로 연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