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웨이터하다가 알던사람
오랜만에 어제저녁 연락와서 그냥 추억삼아
같이 오봉이 하던 (웨이터를 접시드는오봉이라함)
4명 만나서 술먹엇는데
나 뚜벅이라 차주인 느낌모름
다 술 충분히 먹어서 (각 3병가량)
다들 내일 일하느라 집가는데
차끌고온 애가 대리 불를줄 알앗는데 사장이랑 쇼부보더라
뭔 쇼부냐면
이미 가게 마감시간인데 제가 주차비 드릴테니까
오늘하루만 두고가면 안되냐고
주차비 10만원에 내일 오전에 차빼기 약속 조건임
??? 그냥 대리 부르면되잖아
그러니까 내가 물어보는게 그거임
사장이랑 얘기가 잘된거같은데
우리도물어봣지
"대리면 4만원도 안나오는데 10만원으로 주차는왜?"
"나 차 새로 뽑은지 일주일도 안됫는데 다른사람이
운전하는거 좀 그래.."
나는 뚜벅이라서 이해가 안가는데
같이있던 나머지 두명은
"아 그래? 그건몰랏네 "
?????????
뭔데 저게
음 내가 햇던 축구 기준
새로산 축구화 일주일도 안됫는데
남한테 빌려주기 싫은 뭐 그런거냐??
집오면서 혼자 한참 생각해도 이해가안갓음
차는 그거 소렌톤가 그거 존나큰거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