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 통역장교로 복무 중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장남 이지호 소위가 한미 해군 고위급 회의에서 통역을 맡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2일 군 당국 등에 따르면 이 소위는 지난 9월 9일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교육사령부에서 열린 한미 해군교육사령관 협력회의에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