씰비치, 해안 비상사태 선포. 씰비치 시의회는 이번 주 '슈퍼 엘니뇨'에 대비해 모래 유실을 막기 위한 지역 비상사태를 승인했다. 라구나비치, 데이나포인트, 산클레멘테에 이어 올해 비상사태를 선포한 네 번째 해안 도시다. 패트릭 갈레고스 시 매니저는 미 육군공병단을 통한 모래 보충 방안과 LA·샌디에이고 카운티와의 지역 협력 방안을 모색 중이라고 밝혔다.
 

애너하임 시장, 새로운 품위손상 의혹 직면. 애슐리 에이킨 애너하임 시장의 비서실장이 제기한 25쪽 분량의 청구서에 따르면, 에이킨 시장이 여러 차례 공무 중 음주 상태였으며 비서실장에게 부적절하고 차별적인 발언을 했고 문제를 제기한 데 대해 보복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시는 목요일 비공개 시의회 회의를 앞두고 이 청구서를 공개했으며, 다음 달 재선에 도전하는 에이킨 시장은 과거 유사한 의혹을 부인한 바 있다.

 

퍼시픽 에어쇼, 헌팅턴비치로 돌아오다. 10회째를 맞는 퍼시픽 에어쇼가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역대 최대 규모의 라인업으로 열린다. 군용·민간 제트기 시범비행, 에어로바틱 팀, 역사적 항공기, 낙하산 강하 등이 해변 상공에서 펼쳐진다.
 

산타아나 경찰, 강아지 학대 사건 체포. 산타아나 경찰은 자동 번호판 인식 시스템을 이용해 감시 카메라에 찍힌 미니밴 운전자를 애너하임 거주 75세 여성으로 특정해 체포했다. 생후 9개월 된 핏불 강아지가 부상으로 숨진 사건으로, 이 여성은 동물 학대 및 유기 혐의로 체포됐다.

출처: https://irvinejournal.com/CANEWS/86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