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늘어나는 문제를 풀어가

끝은 어딜까, 이 탑의 답은 있을까

손에 쥐어진 열쇠로 또 다음 문을 열어가

또 시작된 관문에 얼어붙은 정신

그저 일사분란하게 움직여, 나를 걸지

올라갈수록 더 가빠지는 호흡과

텅 빈 머릿속엔 오직 정상을 향한 꿈만 남지

노 터닝 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