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대구에 갔을때 실제로 목격함
중앙로 역에서 내려서 5분 정도 걸어가다가

바로 저 '국일따로국밥' 옆에 좁은 골목으로 들어가봤더니
그 골목은 막다른 골목이었는데
골목 끝에
'쉼터'라는 간판을 달고 있는 이상한 가게가 하나 있더라
창문도 막아놓지 않고 바깥에서 다 들여다볼수 있었음
그래서 들여댜보니까

진짜 이런 풍경이펼쳐져 있더라
초록색 천으로 덮여있는 원형 테이블이 여러개 있고
한 테이블마다 노인 5명 정도가 앉아서 화투를 치고 있었음
수십명이 도박하고 있더라
그때도 일베에 글 올렸었는데 묻혔었다
맨 위의 지도에 나오다시피 경찰서에서도 매우 가까운 위치인데
어떻게 이렇게 대놓고 도박장을 운영할수가 있지?
밖에서 들여다볼수 있게 투명 유리로 해놨던데..

아까 그 지도를 확대해서 보면
바로 옆에 경찰서 임시청사도 있네


국일 따로국밥과
경찰서 임시청사 사이의 골목으로 들어가면
그 도박장이 바로 나온다

아무래도 저곳인듯
'터' 라는 글자가 아무래도...
쉼터라는 간판인것 같다
아무튼 황당해서 일베에도 올렸었는데
오늘 또 갑자기 생각나서 검색해봤음



이런 뉴스가 검색되었다
진짜 내가 봤던 장면과 똑같다

근데 이 뉴스에 나온 도박장은 내가 봤던 거기가 아님
위의 뉴스에 나온 주소를 검색해보면...

이렇게 다른 장소가 뜬다

아까 그 곳이랑 가깝지만 다른곳이다
그러면 중앙로역 바로옆에
그것도 경찰서랑 이렇게 가까운곳에
도박장이 또 있다는 소리인가?


주소로 찾아보니까 뉴스에 나온곳은 여기다
뉴스 내용 그대로 '너구리 쉼터'라고 붙여놨네
이런 허름한 식당 2층에 ....

이런 도박시설이 있다는거 아니야
와...대단하네
완전 타짜 영화네

이 3군데의 식당들은 뭔가 이상하다

3곳이 모두 같은 사장이 운영하는곳 같음
2곳은 이름이 똑같은 너구리 주물럭 식당이고
1곳 (손양식당)은 2층에 너구리쉼터라고 붙여놨음
아무튼 그렇다면 이 근처에 또 다른 '쉼터' 아니 도박장이 또 있을지도 ?
하여튼 대단하다
분명히 경찰이 매달 뽀찌를 뜯어가고 있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