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증시 종합 - 9/30/2026
9월 30일(수) 뉴욕증시는 혼조세로 마감했다. S&P500지수는 0.25% 내린 7,651.54,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0.86% 하락한 50,906.05를 기록했으며, 나스닥종합지수는 나홀로 0.24% 상승한 26,861.06으로 장을 마쳤다.
연준이 선호하는 물가지표인 8월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는 전년 대비 3.4% 상승해 예상치(3.7%)를 밑돌았고, 근원 PCE도 3.0%로 예상치(3.3%)보다 낮게 나왔다. 둔화된 물가지표는 초반 증시에 안도감을 줬지만, 예상보다 강한 경제지표(상향 조정된 봄철 GDP 성장률과 9월 민간고용 9만 명 증가로 예상치 6만8천 명을 상회)가 국채 금리를 끌어올리며 상승분을 대부분 반납했다. 10년물 국채 금리는 2007년 이후 최고 수준인 약 5.29%까지 올랐고, 30년물도 약 5.63%를 기록했다.
종목별로는 휴렛팩커드 엔터프라이즈(HPE)가 AI 수요에 힘입은 네트워킹 부문 매출 전망 상향 소식에 약 6% 급등했고, 몽고DB는 10억 달러 규모의 자사주 매입 확대 발표로 약 5% 상승했다. 반면 모더나와 노스럽 그루먼은 각각 4% 넘게 하락했고, 칼메인 푸드는 계란 가격 급락에 따른 예상보다 큰 분기 손실로 하락했다. 장 마감 후 발표될 마이크론 테크놀로지의 실적 발표에도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렸다.
출처: https://irvinejournal.com/Stock/867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