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말이 아니라

갑자기 어느순간 머리가 텅텅 비면서

전립선이 세상의 전부가 되면서

눈 앞이 새하얘짐

 

아무 생각도 안나고

아무것도 안보이고

 

오로지 전립선만 느끼면서 온몸에 전율이 계속 돋음

 

이제 자지 흔드는 시시한 자위따윈 안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