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게이들도 살면서 피부 좋은년 안좋은년 

다양하게 봤을거다 이기

 

내가 살면서 불공평하다 싶을정도로 피부가 좋은년이

있었음. 스무살때 동거하던 여친임. 애가 식습관도

개박살나있고 슴살답게 수면패턴 개박살에                

물도 잘 안마시고 베개피도 빨아쓰는 꼴을 못봤음.

어느날은 혼자 염색약 사서 염색하고

머리 제대로 안빨고 자서 베개가 엉망이 됐는데

거기에다가 얼굴파묻고 자는 애였음.

그냥 피부에 안좋은짓은 다함. 

 

근데 애 피부상태가 어떻냐면 사계절 동일하게

모공이라는게 안보인다 얼굴에서 뾰루지 여드름

한개도 안생김. 진짜 애기피부보다 좋았음

술마시면 피부가 투명해서 얼굴이 진짜

빨간색이됌. 백인들 얼굴에 힘 존나주면 얼굴

토마토 되는거마냥. 근데 등드름은 있더라 ㅋㅋ

 

어쨌든 걔를 보고난 뒤로 피부에 돈 바르는 짓은

안해야겠다고 생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