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오타와대와 이탈리아 로마 사피엔차대 연구진이 '2광자 디지털 홀로그래피'라는 획기적인 영상 기법으로 얽힌 광자 두 개의 양자 파동함수를 실시간으로 포착하는 데 성공했다.

이렇게 얻은 이미지는 빛나는 음양 무늬를 닮았다. 연구진이 초정밀 카메라로 수집한 실제 실험 데이터를 바탕으로 만든 것으로, 이 카메라는 얽힌 광자 쌍의 양자 상태가 변화하는 과정을 지도처럼 그려낼 수 있다.

양자 얽힘은 지난 약 100년 동안 주로 수학적 설명으로만 존재해 왔다. 이번 연구는 멀리 떨어져 있어도 하나의 시스템처럼 행동하는 입자들의 관계를 시각화하고 연구할 수 있는 전례 없는 방법을 제시했다.

연구 결과는 국제 학술지 '네이처 포토닉스'에 실렸다. 연구진은 이 기술이 향후 양자 측정 속도를 크게 높이고, 양자 컴퓨팅·통신·센싱 기술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태극문양같노 자연의 신비란 오며하다이기 응 멸공이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