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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돈 주는대로 계약 맺고 대본대로 촬영했을 뿐인데...

감독도 반성하는 거 같고 제발 영화는 영화로 봐달라고 읍소할정도인데...

이렇게까지 조리돌림 마녀사냥 매장시켜야 해야 하는 뚜렷한 목적이나 이유라도 있는거임?

부정선거 주장하는 것도 윤어게인 외치는 것도 갑자기 선거가 조작됐다며

올공가서 부정선거재선거당일투표수개표라는 구호까지 외치는 건 그렇다치는데

그렇다면서 부정선거라고 단정을 한 적은 없다니....ㄷㄷㄷ 부정선거인거 100% 확신은 못한다고 말의 앞뒤도 하나도 안맞고...

이미 수개표 하고 있는데도 수개표를 해야 한다면서 온갖 음모설 괴담을 팩트체크없이

맹신하고 찬양하고 사이비종교 신도들처럼 아멘 할렐루야만 끝없이 반복하고...

정작 중요한 증거와 증인은 입꾹닫 모르쇠...

끝까지 법원의 판결과 판단도 존중하지 않고 헌법질서와 법치를 무시하고...

막 법이 매수당했다고 하고...이게 갑자기 뭔 뇌절짓임?

그리고 배우들이 영화나 작품을 마음대로 자유롭게 평가하는 것도 안됨?

여기가 공산국가임?

나는 배우를 좌우로 나뉘어서 니 편 내 편 가르면서 갈라치기 편가르기하면서

신난다고 매장이나 낙인이나 딱지 붙이는 것도 이해는 안가지만

이런 식으로 가면 갈 수록 배우들도 삐뚤어져 속은 우파 보수거나 민주당이 싫어도  

어쩔 수 없이 민주당 지지자로 남아있고

나중에 정말 우파가 힘들고 어렵고 괴로운 순간 보수로 넘어오는 연예인도 만무할거고

어느 연예인 누구도 나서지 않게 됨...

원로 배우들 몇 명 찔끔남고 나머지는 다 진보나 좌파 지지하면 보수의 존립은 어떻게 되는거?

이게 보수에 도움이나 이득이 된다고 생각하는거?

솔직히 지금 좌파를 빨갱이라면서 색깔론 마녀사냥 계급투쟁 이념논쟁 진영논리 무리수 부려가며 도박하는 것도 이해가 안가지만

설사 그들과 싸운다는 명목아래 명분이 있다고 해도 과연 이런식으로 연예인과 배우들 하나하나 다 적으로 돌리는게 맞는건지 모르겠음;

감독은 창작의 자유가 있다지만 작품성에 대해 비판을 받을 의무가 있고 감독이 짊어져야할 짐이라고 하지만 

아무 죄 없는 배우들은?배우들이 영화랑 뭔 상관임?그냥 대본대로 시키는대로 한 거 아님?

그 중에 국힘 찍은 배우 있으면?

배우들 정치성향을 뭐로 판단할건데?민주당 지지하면 나쁜거고 국힘묻지마진영논리지지하면 옳은거임?그런거임?

그걸 힘들게 공들여 촬영한 배우들과 평가한 배우들까지 박제해서 조리돌림하고 매장하고 괴롭히는게 옳은 짓이라고 생각?

표현의 자유 평가의 자유도 언론의 자유도 없는거임?

너희들은 이게 맞다고 생각함?고통 받고 있는 배우분들과 그 가족들은 생각도 안함?

아무리 그래도 배우와 감독 제작자들도 사람인데

이렇게 공개처형 하듯이 죄인취급 하는게 맞냐 이거임!!

좌파들의 마녀사냥과 인민재판을 비판하고 자유민주주의를 부르짖으며 자유민주주의에서

자유를 빼려고 하는 좌파들을 비판한 보수우파 맞냐?

자유민주주의라며..반공이라며..멸공이라며..빨갱이 공산당 싫다며..

이런식으로 인민 여론재판해서 죄없는 사람들 탄압하고 잡아가두는 북괴 중공 모두 싫다며?

너네들 지금 이러는게 너네들이 그토록 미워하고 증오하는 북괴 중공 공산당빨갱이들 이랑 뭐가 다른데?

정치성향이나 이런거 말고 편견이나 색안경 끼고 정치투쟁이나 진영논리가 아닌

차라리 연기력이나 작품성 스토리 재미 이런 부분을

좀 더 객관적이고 냉정하고 자세하고 세세하게 팩트체크 후에 팩트만을 가지고 비판좀했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