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저런 타자화는 그만큼 자신이 하류층이고 빈자이기에 그런 계층에 속하고 싶다는 자승자박이자 자기고백으로 수렴하게 되는데 이러한 주제들이 지속적으로 동어반복되는 것은 그만큼 한국엔 사회적 지위가 낮고 물질적으로 그리고 무엇보다도 정신적으로 궁핍한 사람들이 절대다수란 방증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