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참차장(중장) 왈,

"북한이 매설한 지뢰로 판명된다면"

"합당하고 상응한 조치를" 즉시 취하겠다도 아니고 

"시행해 나갈 것입니다"란다!  어이가 없다! 

 

어이! 똥별! 묻자! 

니가 도데체 뭘 할 수 있는데? 

짜이밍 유엔연설 못들었어?

핵무력을 가진 백두개족보 개정은이에게, 

그것도 무려!

포용적ㆍ안정적ㆍ책임 있는 평화공존을 하겠다잖아!

누가 들으면 남조선이 핵무장국인줄! 

그런데 똥별3개인 니가 뭘 할 수 있는데? 

 


지뢰폭발 현장 화구란다! 

 

근데 어디까지, 어떻게 갔는지 조차 말이없다! 

        단지 원점까지 못갔고  근처(어디?)까지 갔딘다!

        그래서 원점 추가조사를 더 해야한단다! 말이야 방구야! 

뭔 개소리인지 모르겠네!

군인들의 혓바닥이 갈수록 교묘해진다.

 

■군사분계선(MDL)과 비무장지대(DMZ), GP와 GOP

위의 그림같은 MDL,DMZ는 없다! 

73년 동안 남북한의 투쟁은 생존이 걸린 실존적 현실이다.

(이미지를 조금 수정해 다시 올렸더니

  모바일이라서 그런지 안보이네! 그래서 아래 댓글에 올렸다)

 

 


 

■2015년 지뢰사고의 좆선에 나온 이야기

만물상 DMZ추진철책

 

강원도 비무장지대(DMZ)에서 1970년대 후반 군 복무를 했다.

소대가 GP를 석 달 지키다 철책선 밖으로 나와 석 달 훈련하고

다시 투입됐다.

 

GP(Guard Post· 소초)는 DMZ에 뜬 섬이다.

군사분계선에서 철책선까지 남북 2㎞씩 탁 트였다.

분계선에도 아무 장애물이 없다.

북한군이 언제든 맘만 먹으면 넘어온다.

GP에선 망원경으로 북측 움직임을 살펴 보고했다.

'상청하백 셋이 밭을 갈고 있음' 식이다.

'상청하백(上靑下白)'은

파란 윗도리에 흰 바지 입은 북한군 사병을 가리켰다.

▶강원도는 산악지대여서 고지에 철조망 울타리를 두르고

    GP를 차렸다.

 

고지 아래 약수터처럼 모아둔 물을 길어 썼다.

둘이 무장하고 내려가 '스페어 깡(기름통)'에 물 채워 도르래 줄에 걸었다.

GP에서 넷이 연자방아 돌리듯 끌어올렸다.

둘만 내려와 있는 게 께름칙해도 실컷 씻고 빨래할 수 있어

물 당번을 다퉜다.

GOP(General Outpost·일반 전초)가 지키는 남쪽 철책선

통문(通門)은 보급품 들어올 때나 열렸다.
병사들은 여름 GP에 투입되는 걸 싫어했다.

주변에 무성한 수풀을 없애야 했다.

관측·경계 시야를 확보하는 '사계(射界) 청소'다.

울타리 밖으로 나가 흙이 드러나도록 야전삽으로 까 내려갔다.

몇 주씩 하는 작업도 힘들지만 혹시 있을지 모를 지뢰가 겁났다.

그러다 GP에서 전역했다. 떠나고 떠나보내며 소대가 눈물바다가 됐다.

통문까지 걸어가며 까닭 모를 눈물이 흘렀다.

▶DMZ에 '추진 철책'이 등장한 것은 80년대 중반이다.

 

경계 공백을 메우려고 GP와 GP 사이에 드문드문 세운 철책이다.

북한이 먼저 만들어 뒤따라 대응했다고 한다.

북한이 지뢰를 묻은 곳은 추진 철책에 난 소(小)통문이다.

사단 수색대가 열흘에 한 번쯤 DMZ 수색작전을 하며 드나든다.

이번 도발에 당한 것도 수색대원이다.

일부에선 군의 경계 소홀부터 탓하고 나섰다.

추진 철책을 철책선과 혼동한 것 아닌가 싶다.

▶추진 철책은 철책선처럼 죽 연결된 게 아니고 없는 곳도 많다.

   병력이 경계 근무를 서지도 않는다.

 

GP·GOP에 야간 열상(熱像) 감지 장비가 있지만

열로 탐지하느라 안개와 비에 가린다.

감시 레이더가 안개를 투과해도 굴곡 지형에선 사각(死角)이 생긴다.

숲에 불을 놓았던 사계 청소를 2001년 중단해 수목도 많이 우거졌다.

북한이 지뢰 매설을 '남측 자작극'이라고 선전하자

덩달아 인터넷 괴담이 고개를 들고 있다.

"북한 주장이 더 합리적"이라는 둥 찧고 까분다. 한심하다.

출처)

htt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15/08/16/2015081602069.html

 

■글로 그린 군사분계선, 그리고 군법

 

[북한] 백두개족보 개정은이 땅
↓
[군사분계선 (MDL)]: 실질적인 국경
↓         MDL이남은 순국선열의 피로 지킨 우리땅이다!
[GP (Guard Post) ]: 비무장지대(DMZ) 내부의 고립된 요새
↓
[남방한계선 (SLL)]: 비무장지대 남쪽 끝 경계
↓
[GOP (General Outpost)]: 남방한계선 철책을 지키는 부대

 

■GP (감시 소초)

철책 문을 열고 비무장지대(DMZ) 안으로 들어가

적의 코앞에 지어놓은 '망루'입니다.

민사행정경찰 신분을 달고 들어가며,

고립된 환경 탓에 사건 사고 발생 시 대처가 매우 어렵습니다.

 

■GOP (일반 전방 소초)

우리가 흔히 아는 '철책선' 근무입니다.

주 방어선으로서 적의 침투를 저지하는 '성곽' 역할을 합니다.

※ 핵심 법리: '적전(敵前)'의 개념과 가중 처벌
        군형법에서는 ‘적전(적을 마주하고 있는 상태)’에서의 범죄를
                               평시보다 훨씬 무겁게 처벌합니다.

 

GP와 GOP는 작전상 항시 긴장 상태가 유지되는 곳이므로,
사소한 실수도 중범죄가 될 수 있습니다.
출처)

https://www.lawwin.co.kr/seoul/knowledgedetail?index=7696

 

그럼, 구라치는 똥별들이나 

         양아치 깡통 범죄자 대령통 새끼는

         도데체 어떻게 무겁게 처벌해야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