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파 친구는 부잣집 아들인데 야구에 미쳐있고 정치병 환자임


허구언날 정치 얘기하고 욕하면서 정작 일은 안하고 부모님한테 돈 타쓰더라

나한테 자기집 잘산다고 거들먹거리고 훈수 두고 비아냥 거림


이쁜여자랑 결혼 했다고 되게 뻐기던게 엊그제 같은데 여자가 바람나서 이혼 했더라

술 존나 좋아하고 뒷담화 존나 깜.


너무 역한 인간이라 손절했음



또 한명은 일하다가 알게 된 형인데 부모님 돌아가시고 혼자서 시골에서 농사 지으면서 사는 형이었다.

고구마 농사 지은거 나보고 맛보라고 싸주고 고민거리 묵묵히 들어주고 정이 많은 사람이었음

보수정치인들 싫어하고 더불어 살아야 된다고 좌파 지지하더라. 인간적으로는 착하고 순박함



살아보니까 우파니 좌파니 이런건 하나의 성향에 불과하고


인간적으로 역겨운지 인간미가 있는지 그런게 더 중요한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