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인 남학생도 더 미남으로 만들어버림
스탠포드 대학에 아시아 남학생 많을텐데
TV 드라마도 그렇고 헐리우드 영화도 그렇고 동양남자 거의 안나옴 흑인남자 한 5천번 나올때 동양여자 한 3천번 나올때 동양남자 한두번 나올까말까
미국에 사는 일베 유저들에게 질문
- 아시아 여학생은 스탠포드 대학 상대로 소송이 가능하다던데 사실인가? 소송해서 이긴다면 돈 얼마나 받을까?
출처 https://sfstandard.com/2026/09/22/stanford-student-ai-photo-replaces-latino-man-black-woman/

밑에는 번역기 돌림
스탠퍼드대, AI로 사진 속 라틴계 남성을 흑인 여성으로 교체
스탠퍼드대학교가 캠퍼스에 게시한 개학 시즌 홍보 배너에서 AI를 이용해 실제 라틴계 남학생을 가상의 흑인 여성으로 바꾼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다.
문제가 된 사진은 원래 세 명의 학생이 함께 찍힌 사진이었다. 그러나 스탠퍼드대 주거·식당 운영 부서가 제작한 배너에서는 AI를 이용해 사진 속 학생 한 명을 완전히 다른 사람으로 교체했다. 다른 학생들의 얼굴 역시 AI로 수정돼 더 날씬해 보이도록 변경됐다.
스탠퍼드대 측은 이러한 AI 사용이 대학의 AI 정책을 위반했다고 인정했다. 대학의 정책은 스탠퍼드대 구성원, 행사, 연구, 시설 및 성과를 보여주는 이미지를 AI로 제작하거나 변경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다.
대학 측은 이번 사례에서 이미지를 변경한 행위뿐만 아니라 AI로 변경했다는 사실을 공개하지 않은 것 역시 정책 위반이었다고 밝혔다. 또한 문제가 된 환영 배너를 모두 철거했으며, 관련 부서에 추가 교육을 실시하고 앞으로 홍보물에 대한 검토 절차를 강화하겠다고 했다.
사진에서 삭제된 학생은 스탠퍼드대 4학년인 **빌리 라미레즈(Billy Ramirez)**다. 라미레즈는 자신이 신입생이었을 당시 윌버 다이닝홀에서 열린 음력설 행사에서 이 사진을 찍었다고 설명했다. 원본 사진은 이전부터 스탠퍼드대 주거·식당 관련 웹사이트에서도 사용되고 있었다.
라미레즈는 친구가 원본과 변경된 사진을 나란히 비교한 이미지를 보내주면서 이 사실을 알게 됐다.
처음에는 자신도 웃음이 나왔다고 한다. 하지만 곰곰이 생각할수록 불쾌하고 당혹스러웠다. 자신이 캠퍼스를 대표하는 사진에서 아무런 설명 없이 삭제됐기 때문이다.
라미레즈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그들은 세상에 '이것이 스탠퍼드의 모습이다'라고 보여주고 싶었던 것 같은데, 실제로는 전부 만들어낸 것이잖아요."
라미레즈가 원본과 수정된 사진을 비교해 올린 게시물은 익명의 캠퍼스 소셜미디어 앱 Fizz에서 빠르게 퍼졌고, 이후 X, 인스타그램, 틱톡 등으로 확산됐다.
기사에서는 이 사건을 스탠퍼드대 학생 구성의 인종적 변화와도 연결해 설명한다. 스탠퍼드대 자료에 따르면 2027학년도 학생 중 흑인 학생의 비율은 8.9%였지만, 이후 학년에서는 4.5%로 감소했다. 같은 기간 히스패닉·라틴계 학생 비율은 16.7%에서 14.6%로 감소했고, 아시아계 학생 비율은 28.8%에서 33%로 증가했다. 백인 학생 비율도 21.9%에서 24.1%로 증가했다.
이 문제를 처음 보도한 곳은 스탠퍼드대의 독립 학생신문인 The Stanford Review였다.
해당 신문의 편집장 개럿 몰로이는 대학 측이 오래된 사진이기 때문에 문제가 드러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사진 속 학생들이 아직 학교에 다니고 있었기 때문에 결국 변경 사실을 알아차렸다는 것이다.
라미레즈는 자신이 왜 다른 사람으로 교체됐는지에 대해서는 특별한 추측을 하지 않았다. 다만 스탠퍼드에서 지내는 동안 유색인종 학생들의 비율이 감소하는 것을 봤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지난 4년 동안 교수와 학생들 사이에서 Claude와 같은 AI 도구의 사용이 크게 늘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모든 학생이 볼 수 있는 대학 홍보 이미지에 AI를 그렇게 노골적으로 사용한 것에 대해서는 **"화가 나고 실망스럽다"**고 밝혔다.
스탠퍼드대는 이번 사건 이후 해당 배너를 철거하고 관련 부서의 교육 및 검토 절차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