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언제 한번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가 5%를 돌파 했고 트럼프는 이걸 매우 두려워 하고 있다고 글을 썼자나요..

최근에는 5%를 돌파하는 걸 넘어서 그냥 완전 뚫어버림 ㄷㄷㄷ

그리고 그 결과가 이번 미중정상회담에서 여실히 드러났다고 생각이 되네여..

트럼프는 원래 다른 정상들을 1시간 이상씩 기다리게 하는 사람으로 유명한데여 이번에는 반대로 트럼프가 오히려 직접 공항에서 시진핑을 1시간 기다림 ㄷㄷ

그리고 거침없던 알파남 트럼프가 회담내내 진핑이 비위맞춰주고 심지어 2차세계대전 때 중국은 미국과 같이 동맹국이었고 같이 일본제국과 싸웠다며 현재 동맹국인 일본을 씹음ㅋㅋㅋㅋ

사실 2차세계대전 때 동맹이었던 중국은 지금 중화인민공화국이 아니라 중화민국 현재 대만이었음ㅋㅋㅋㅋ 

아무튼 이걸 보면서 또 느낀 건데 정말 돈 앞에서는 동맹이고 나발이고 다 필요 없구나 싶더라고요..

현재 일본은 엔달러환율 낮추려고 미국국채를 팔고 있는 상황이라 미국국채 금리 상승에 기름을 끼얹고 있는 상황이고

그래서 지금 미국국채를 사줄 국가가 사실상 중국밖에 없는 상황인 거 같아요.. 아니면 중국만이라도 미국국채 팔지말아 달라고 간청하는 것일지도..

그래서 씹테토남이었던 트럼프가 시진핑을 직접 공항에서 1시간이나 기다리고 시진핑 앞에서 딸랑딸랑거린 사단이 나버린 것임..

테토남이었던 트럼프를 소녀로 만들어 버릴 정도로..이렇게 미국국채금리가 무섭습니다..

그리고 일본은 그동안 미국 맘에 들기 위해서 돈도 많이 쓰고 미국국채도 많이 사고 딸랑딸랑 재롱도 많이 떨었는데 자기네 엔화가치 방어하려구 국채 좀 팔았다고 미중정상회담에서 씹히기나 하고... 그동안 쌓아온 정이 있는데 지금 당장 돈이 안된다고 일본을 이렇게 씹을 수가 있는지..그것도 중국이랑 같이..

만약 제가 일본이었으면 눈물 났을듯..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