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 깡촌 늙은 노부모 집에 얹혀살면서 
한평생 제대로 된 일자리 없이 술이나 퍼먹고 노름이나하다가


슬슬 나이 40~50줄먹고 몸 한두군데씩 망가지고 
노부모는 나이 70~80먹고 중풍, 치매 걸려서
누군가 옆에서 24시간 내내 상주하며 밥수발 똥수발 해줘야함





 
노부모 요양병원 보내서 간병인 쓰러면 매달 300~400씩 들어가는데 
중고 아반떼 가격이면 딸뻘 조카뻘 20살짜리 동남아 마누라 데려올 수 있음


어차피 자기 죽으면 조상 선산 벌초해 줄 사람도 없는데
선산 내다판 돈으로 동남아 마누라 사와서 장가 든 다음에 


자식새끼 낳아서 노후에 봉양받고, 
간병인 쓰는 대신 마누라한테 시부모 밥수발 똥수발 들라하고, 
자기 나이먹고 일 못하면 마누라 식당, 공장 보내서 돈 벌어오게 하면
1,500만원으로 노후대비 든든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