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으메...
518이 북한의 소행 였다 라고
영화가 나오면
영화관 , 영화배우 , 감독은
그날 부로 어찌 된당께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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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만약 5·18이 북한 소행이라는 영화가 개봉됐다면?
수정2026.09.28. 오후 5:53장동혁 “김정일이 사과했는데도 표현의 자유라고…”
朴 측근 유영하 “유족에 패륜행위, 역사에 대한 반역”

28일 서울의 한 영화관에 걸린 ‘암살자(들)’ 홍보물. 연합뉴스고(故)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을 다룬 영화 ‘암살자(들)’을 둘러싼 논란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국민의힘 의원들이 “영화적 상상은 존중하되, 역사적 진실은 지켜야 한다”고 비판을 제기했다. 한동훈 무소속 의원도 “표현할 자유에는 비판할 자유도 포함된다”고 날을 세웠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8일 페이스북에 “2002년 박근혜 대통령 방북 당시 북한 김정일은 직접 육 여사 시해 사건에 대해 사과했다. 그런데도 좌파들은 이런 영화를 만들면서 ‘표현의 자유’라고 한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이재명 대통령을 겨냥해 “나도 좋은 영화 한 편 소개한다. 2016년 개봉한 영화 ‘아수라’다. 안남시=안동시+성남시? ‘영화적 상상력’이니 다른 말 말길”이라고 비꼬았다.
전날 누적 관객 수 156만명을 넘긴 ‘암살자(들)’은 재일교포 문세광이 쏜 총에 맞아 육 여사가 사망했다는 정부 공식 발표와는 다른 결론을 암시한다. 논란은 이내 정치권으로까지 확산한 상황이다.
박근혜 전 대통령의 측근 유영하 의원은 페이스북을 통해 “영화는 역사적 사실을 교묘하게 비틀어 마치 육 여사 피격의 진짜 배후는 고 박정희 대통령인 것처럼 묘사한다. 명백한 정치적 프로파간다”라며 “유족들 가슴에 대못을 박은 패륜 행위이고, 우리 역사에 대한 반역이다. 반드시 이에 대한 책임이 따를 것”이라고 맹비난했다.
박충권 수석대변인은 페이스북에서 “북한의 책임을 가리는 패륜적 망상은 예술이 될 수 없다”고 적었다. 김대식 의원도 “근거 없이 대통령을 아내 죽음의 배후로 암시하는 것까지 자유라 할 수 있나”라고 꼬집었다.
한 의원은 페이스북을 통해 “만약 5·18이 북한 소행이라는 영화가 개봉됐다면, 세월호 참사가 민주당 소행이라는 영화가 개봉됐다면 정말 많은 비판을 받았을 것”이라며 “마찬가지로 이 영화, 비판받아 마땅하다”고 지적했다.
한 의원은 “영화는 창작의 영역이고 사전검열은 헌법에 반한다”며 “사전검열에 반대한다”고 분명히 했다. 그러면서 “그러나 개봉된 상업영화가 역사적 사실을 왜곡해서 어그로 끌어 돈 벌고 있을때, 그 영화와 만든 사람들을 비판하는 것은 타당하다”고 강조했다.
서울경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