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주 따위가 그럴 거 같은 느낌임 ㅇㅇ
참고로 좆도 갑자기 문득 든 생각임.
일단 지병을 앓고 있는 건 알겠음.
정확하게 무슨 지병인지는 모르겠는데
확실한 건 뇌경색 후유증이 수명을 빠르게 갉아 먹고 있음
시간이 많지 않음. 앞으로 두 번째 봄이 오기 전 甲寅月까지고
그리고 세간에 유명하고 다큐에 자주 출연하셨던
사이비 교주 XXX씨도 당해 4월에 위독하다가 돌아가실
운명일 거라고 보임 ㅇㅇ 그나마 전자보단 나이도 좀 더
어리고 지병이 다른 부류이며 상대적으로 미약(?)한 수준이지만
비극적이게도 운수가 운로공통에 매우 가까움.
더 직접적인 요인은 운로공통에 의한 살성접동이 甲寅月을 타고 넘어
丙辰月에 휘몰아 쳐 버리니까
丙辰月에 휘몰아 친 살성잡동을 피하지 못 하면 마지막 운명일 수 있음.
애초에 저런 인간들은 무수히 많은 가정과 개인의 인생을 파탄냈기
때문에 돕고 싶지도, 동정하고 싶지도 않지만 다른 한편으론 속세의, 필멸자로서의
본능적인 욕망에 충실하며 살았다고 볼 수도 있음.
다만, 자신들의 욕망을 위해 신을 흉내내고 필멸자들에게 숭배를 받은
과오와, 아무리 발버둥 쳐 봐야 스스로가 필멸자라는 본질은 달라지지 않음.
필멸의 운명을 받아 들이기 어려워 자신조차 믿지 않았던 거짓 여흥에
자신까지 취해있게 될 수도 있겠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