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답 했는데 실망했다고 해서 내 주제에 무슨 한채영이랑 영화를 보냐 싶어 그냥 포기하고 말았는데 다음에 또 마주치니 생글생글 웃으면서 인사를 해오던 알 수 없는 여자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