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렸을 때 누가 불러서 사주 한번 봐주는 경험을 하게 된다고 하던데 근거 있는 얘기노? 참고로 나는 세살 무렵 고향의 번화가 지나가는데 어떤 할아버지가 부르더니 그 아이 명식 좀 알려 달라 해서 이 아이는 뒷바라지 잘 해주면 판검사가 될 아이이니 내 말 명심하고 뒷바라지 잘 해주라고 신신당부 했다던데 중학교 입학과 동시에 인생 최대 악연 만나 중고교시절 6년이 완벽하게 망가지다 보니 공부 안해도 원서만 넣으면 누구든지 합격 가능한 지잡 사립 듣보잡 오류대 대 가서 졸업도 못하고 사법시험 공부 실질 두달 해보고 낙향해서 50대까지 고시는커녕 공시도 못하고 결혼도 못한 폐급 개막장 인생을 살고 있다 어제도 소라를 노무 많이 마셔서 아직도 머리가 아프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