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쓴글이야.
여수 섬박람회는 1,839억원이 투입되었고, 직사업비만 731억이 들었어.
하지만, 여수 입장에서는 억까나 억울하다고 징징되는건 사실 이유가 있어.
이미 2조 넘께 털어먹은 엑스포가 있잖아. (엑스포 시설 노후화되고 14년 지났어도 아무 활용 안됨)
그렇다 보니 이정도 돈은 푼돈이라 생각하고 시원하게 해처먹었어.
부동산 부터 보면 답나오지.
뜬금없이 부산에 상어 한마리가 나타났는데, 관람객 숫자가 말도 안되게 나오면서
완전히 비교 되어서 욕 오지게 처먹는데, 이건 사실 이유가 다 있는거임.

여기가 부산 북항 친수공원이야.
공사비 540억원이고 지하주차장만 무려 470대야.
그럼 저 대형지상주차장은 뭐냐고?
부산항야외주차장으로 1200대의 공간이지.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 2,343억 (아시아 최대 규모의 국제여객터미널 10만톤급 동시접안) 옆에 있는 주차장임.
(터미널1층 주차장 530대)
즉 애초에 부캉이를 볼수 있게 차를 가져와도 주차장이 무려 주변까지 합치만 2400대 넘께 주차할수가 있어.
웬만한 행사장은 울고 갈 정도로 주차장이 넘쳐나지.
그럼 접근성은 떨어지나? ㄴㄴ
부산역에서 하늘육교로 5~10분이면 올수 있고 애초에 크루즈터니널까지 케리어 가지고 단번에 올수 있게 되어 있어서 접근성이 편함.

제1부두에 대형 창고는 부산내에서도 여러가지 행사하는 창고로 유명하고
비록 돈 들였지만, 제대로 오픈 못하고 있는 부산항 북항 마리나(759억)도 존재하지.
부산 오페라하우스 (공사비 3117억)은 공사지연으로 오픈 못하고 있지만, 외형이 갖춰지고 있고,
누가봐도 북항친수공원의 공사비가 엄청나다는걸 알수 있지.
아시아 최대 여객터니널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 2343억
부산 오페라하우스 3117억 (공사 지연)
부산 북항친수공원 540억
부산 북항 마리나 759억 (사업성 떨어져서 위탁판매 안됨)
여기서 정상적인건 터미널과 북항친수공원뿐이지.

상어 나오니까 당분간 이런 행사는 못할듯 ㅋㅋ 수중 자전거, 패들보드등 탔었는데.

가까운곳에는 치어들이 많더라구.

크루즈가 외부 주차장에서 바로 연결되어서 승하차하다보니까
저기서 관광버스타고 경주, 울산등에 가는 경우도 있고, 부산도 돌고 함. 많을 경우에는 3척정도 정박함.


롯데 드메르라고 있는데, 마리나G7이랑 나는 거기 살지 않는다. 저격 ㄴㄴ
(롯데캐슬 드메르 내에는 한화호텔앤드리조트의 라이프스타일 호텔 브랜드인 마티에 부산하버시티가 운영 183개실..
그래서 주거를 하기에는 좀 그러함.)
나는 자주 야외 주차장 주차하고 바로 북항친수공원에서 산책하거나 살짝 뛰긴함.
은근히 야경 맛집이다.
일본가는 정기선들 보면 9시에 출항할때 있는데 후진후 유턴해서 부산항대교 지나가는거 보면 멋져보이더라.
(배가 저리 낡았는데도)
여수 섬박람회는 애초에 부동산 배불리려고 금오지구 설정해서 팔아먹고
비닐하우스에 실사출력해서 판넬 붙인 인공밖에 없는 허접함이라 레알 답 안나오지.
하필 인프라 갖춰진곳에 부캉이가 나타나서.... 여수섬박람회랑 비교당하니 좀 안타깝내.
심지어 명절때도 여수섬박람회 방문객보다 북항친수공원 부캉이 보러온 사람이 더 많았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