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일 여수 돌산 진모지구 주행사장 열린무대에서 개막식
행사는 식전행사, 공식행사, 주제공연·세리머니, 축하공연 등 4부 진행했음.
문제는 공식행사 중 이어진 내빈 축사였다. 행사 안내상 축사는 오후 7시 40분쯤 마무리될 예정이었지만,
실제 현장에서는 오후 8시 가까이 축사하며 참석 정치인과 주요 인사를 일일이 거명하는 관행 (샤라웃(Shout-out)) 보임.
여수세계섬박람회는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11월 4일까지 열린다. 행사장은 진모지구, 세계박람회장, 개도·금오도 일원인데,
저렇게 나눠져 있어서 개판임.
일부 사람들은 잘못 알고 있는게 사업비인데, 248억원에서 국제행사 승인할때 기본사업비이고, 개막직전 사업비는 713억이라면서
도대체 돈이 어디갔나 싶은데, 연계사업 포함 전체 사업 규모는 1,839억원임. (도로,관광,환경 77개 연계사업 1,136억이었음)
(을메나 헤처먹었는지 감도 안옴)
가로,세로 40m, 높이 20m 주제섬 빼고는 그냥 비싼 비밀.... 일부 패널 형태 전시물은 처참한 퀄리티를 보여줌.

눈에 보이는 저게 다 임. 주제섬 한개 빼고는 8개는 그냥 비닐팩임.
그늘 없음..... 나무 앙상.... 문제는 저거 다임.

세계박람회장은 원래 폐건물 다된곳이고, 개도,금오도는 간 사람 있나 진심 궁금함.

진짜..... ㅋㅋㅋ 할말이 없음.... 조잡한 조형물, LED 그리고 덕지덕지 붙은 패널들.


심지어 눈을 의심하게 하는 저퀄리티에 뜬금없는 케릭 안망할수 있을까?
개막 첫 주말인 지난 5~6일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은 3만5668명
행사 당일 박람회장 내 식당가(A·B동) 전체 전력이 두 차례 이상 다운되는 정전

국내관 12개 업소와 국제관 및 기타 브랜드 11개 업소 등 총 23개 입점

![5일 오후 전남광주 여수시 돌산읍 진모지구에서 개막한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장의 파라솔이 접혀있다. [뉴시스]](https://wimg.mk.co.kr/news/cms/202609/09/rcv.NEWSIS.NEWSIS.20260905.NISI20260905_0021424705_P1.jpg)
전남광주 여수시 돌산읍 진모지구 메인 행사장은 애초에 간척된곳이고 급하게 조성해서 나무가 앙상한 묘목 심어져있음.
그나마저 적어서 그늘이 없다...
음식점 철수 안했다고 하는데, 응 아님.
부행사장인 개도의 섬섬 캠핑장에서는 입점 상인들이 일부 철수했음.
대표 프로그램은 캠핑과 1일 3식이지만, 정작 현장에는 파라솔 68개 외에 햇빛을 가릴 시설조차 없었음.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6/0012245896
개도 섬섬 캠핑장 검색해보지만, 배로 20분이고, 야간도 운행한다는데, 실제 네이버 검색이나 구글 검색 해봐도
단 하나의 개막후 사진이나 인증샷은 커녕 기사도 제대로 없음.
완전히 망했다고 보는게 맞음. (거기 상인들이 철수 했음)
충주맨이었던 김선태가 갔다가 난리난 섬이 개도 맞음. (쓰레기 천지였던)
메인 행사장도 1주일 전까지 공사헀지만, 개도는 사태가 훨씬 더 심각했음.
워낙 이벤트, 컨텐츠 없는 동내니까 100만은 무난하게 넘기겠지만, 실제 가을은 축제기간이라
분산되는 경우가 많음. 300만은 절대 불가능으로 보는게 현실임.
1,839억원 달달하다.
1. 2012 여수 엑스포 -2조 389억원
800만 목표를 채웠으나 막판에 밀어내기로 달성. 대전과 달리 남긴 유산 없고,
시설 활용도 섬박람회 보듯이 노후화로 망함.
2. 전라남도 영광(목포) F1 -4,175억 원
전설의 그곳. 지금도 유지비 40~50억 매년 쓰고 있다.
3. 2019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 - 2,256억
전라도 최대 본거지이지만, 대회가 작은데도 엄청난 예산을 먹는 기염을 토했다.
유치때 개최비용 635억, 2017년 정부심사 받고 예산 배정시 1,697억인데
결국 2,256억까지 치솟음을 보여줌. 대구 세계육상대회와 달리 실패한 대회로 기록됨.
당연하지만, 수영 국가대표들도 호주, 미국 가지 여기서 훈련 안한다.
4. 2023 전북 새만금 잼버리 -1,171억
전세계에 전라도가 어떠한 지역인지 K참사의 끝판왕
(행사 끝나고 1년뒤 429억 메인 건물 완공, 연간 23억 유지비의 전설을 남김)
올림픽유치비까지 쓰려고 했으나 도지사 공천 못 받고 재선 못해서 전북 시즌2는 안생김
의외인건 바로 순천임.
201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임 예산 2,455억원인데, 목표 400만명인데 440만으로 성공한것도 있지만,
나무 특성상 더욱더 업그레이드 해서 2023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는 예산 467억원으로
목표 800만에 980만 관람객을 유치하는 기염을 토했음.
오죽 이게 성공했으면, 울산, 부산등 전국 도시들이 국가정원한다고 난리가 났음.
첫번째도 성공하고 유산을 남기고 그 수생식물로 적은 예산으로 초대박을 터트렸음.
고추말리는 F1 경기장(전남 영광)이나 국가대표도 외면하는 수영장(광주), 간척지에 유령건물있는 새만금(전북 군산)
낡아서 또 새로 한다고 슬럼화된 여수 엑스포 행사장 보면 순천은 비전라도라 볼정도로 완전히 다름 ㅋㅋ
여수 섬박람회는 레알 답없다고 보면 된다.
실제 추석기간 여수 엑스포 주변 호텔들 공실률 보면 답 나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