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밀 해제된 구 동독 외교 문서에 따르면 김일성은 1974년 10월 신임 소련 대사에게 “문세광은 민단의 좌익인데, 이들은 김대중을 추종하는 자들”이라며 책임을 돌렸다. 북한의 ‘자백’으로 볼 수 있는 외신 보도가 나온 것은 사건 28년이 지난 2002년 5월 13일의 일이었다. 김정일은 당시 방북한 박근혜 한국미래연합 대표에게 문세광 사건에 대해 “하급자들이 관련된 것으로 (나는) 사전에 알지 못했다”고 말했다는 것이다.
북한 - 김대중 - 민단 - 문세광
https://www.chosun.com/culture-life/relion-academia/2026/09/28/D7AFLJQDEBG5XLZIRBRQPIYNJ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