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 2030 세대는 그 어느 세대보다 공정과 상식, 그리고 철저한 '팩트 체크'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세대입니다. 뉴스를 볼 때도 교묘하게 가공된 정보에 속지 않고, 스스로 진실을 찾아내는 똑똑한 대중입니다.
하지만 지금 극장가에서 흥행 중인 영화 《암살자들》은 이러한 젊은 세대의 눈과 귀를 가리고 있습니다. 1974년 발생한 '육영수 여사 저격 사건'이라는 명백한 비극을 다루면서, 검증되지 않은 음모론과 자작극 가설을 '영화적 상상력'이라는 미명 하에 사실처럼 포장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에 대한국민협회는 왜곡된 미디어가 우리 사회를 어떻게 오염시키는지 경고하며 다음과 같은 사실을 밝힙니다.
1. 북한 정권조차 인정한 테러를 영화가 앞장서서 미화·왜곡하고 있습니다.
이 영화는 가상의 형사와 기자를 주인공으로 내세워 사건이 마치 박정희 정권의 기획이나 자작극인 듯한 뉘앙스를 풍깁니다. 하지만 이는 철저하게 입증된 '팩트'를 무시한 처사입니다.
1974년 8월 15일의 비극은 북한의 지령과 조총련의 배후 조종을 받은 문세광이 자행한 명백한 반인륜적 테러입니다. 가장 결정적인 증거는 북한 최고지도자였던 김정일의 직접적인 사과 기록입니다. 지난 2002년 5월, 평양을 방문한 박근혜 당시 한국미래연합 창당준비위원장을 만난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과거 우리측 성원(공작원)들이 무모한 일을 저질렀다"며 육영수 여사 저격 사건이 북한 공작조직의 소행이었음을 공식 인정하고 머리 숙여 사과한 바 있습니다. 북한 정권 스스로도 빼도 박도 못할 자신들의 범죄라며 사과한 역사적 진실을, 대한민국 영화계가 도대체 무슨 근거로 자작극 음모론으로 포장하는 것입니까? 이는 창작이 아니라 '문화적 가짜 뉴스'입니다.
2. 우리는 이미 미디어가 역사를 왜곡했을 때 생기는 폐해를 경험했습니다.
대중문화가 재미를 위해 역사를 비틀고 그것이 사실로 둔갑하는 현상은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 과거 역사 왜곡 드라마 사례: 조선 시대를 배경으로 실존 인물과 궁중 문화를 악의적으로 왜곡하거나 중국풍 소품을 무분별하게 사용해 국민적 공분을 사고 결국 조기 종영 및 방영 중단에 이르렀던 콘텐츠 잔혹사가 있었습니다.
- 글로벌 영화계의 비판 사례: 미국 등 해외에서도 실화를 바탕으로 하면서도 특정 인물을 악마화하거나 정치적 의도를 담아 왜곡했다가, 관객과 평단으로부터 "상업적 이익을 위해 팩트를 걸레로 만들었다"는 거센 비판을 받고 다큐멘터리 등을 통해 '팩트 체크 역풍'을 맞은 사례는 수없이 많습니다.
3. "선동의 첫걸음은 영상입니다" — 올바른 미디어 소비가 필요한 때입니다.
콘텐츠를 소비할 때 '필터링'과 '팩트'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2030 세대에게 호소합니다. 웰메이드 영화라는 포장지에 가려진 역사 왜곡의 민낯을 똑바로 봐주십시오. 상업적 목적이나 특정 정치적 해석을 위해 고인이 된 역사적 인물의 명예를 훼손하고, 사회적 갈등을 조장하는 영화에 대해 우리는 단호하게 등을 돌려야 합니다.
이에 대한국민협회는 2030 세대와 함께 공정하고 상식적인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강력히 요구합니다.
- 🔥 하나, 《암살자들》 제작진은 '표현의 자유'라는 방패 뒤에 숨지 말고, 북한조차 인정한 테러를 자작극으로 왜곡 연출한 경위를 청년 세대와 국민 앞에 팩트대로 해명하라!
- 🔥 하나, 가짜 뉴스와 선동으로 가득 찬 영화 《암살자들》의 상영을 즉각 중단하고, 올바른 역사적 팩트 가이드라인을 제공하라!
- 🔥 하나, 당국은 문화 예술이라는 이름으로 자행되는 역사 모독과 사자(死者) 명예훼손에 대해 방관하지 말고 엄정 조치하라!
우리는 스크린 뒤에 숨은 거짓에 속지 않는 똑똑한 소비자입니다. 역사 왜곡 콘텐츠를 시장에서 퇴출시키는 가장 강력한 무기는 소비자의 거부입니다. 이에 대한국민협회는 역사 정의를 수호하기 위해 영화 《암살자들》에 대한 전 국민적 불매운동을 선언합니다.
- 🚫 가짜 역사에 지갑을 열지 마십시오. 영화 《암살자들》 관람을 전면 거부합시다!
- 🚫 가짜 뉴스를 생산하는 상업주의에 경종을 울립시다. 주변에 진실을 알리고 불매 스티커 및 SNS 챌린지를 동참해 주십시오!
2026년 9월 27일
대 한 국 민 협 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