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너하임에서 웨스트나일 바이러스 추정 사망 발생: 주민 대니얼 "대니" 클라벨(61)씨가 오렌지카운티의 한 병원에서 24일간의 집중치료 끝에 사망했으며, 가족은 웨스트나일 바이러스 합병증이 원인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오렌지카운티는 이번 9월에만 애너하임, 풀러턴, 부에나파크, 로스알라미토스를 중심으로 7건의 웨스트나일 감염 사례를 확인했으며, 당국은 올해가 유난히 심각한 웨스트나일 시즌이 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애너하임 시장, 인종차별 의혹 부인: 애슐리 에이킨 시장은 자신의 비서실장 베레니스 발리나스에게 인종차별적 발언을 했다는 의혹을 공식 부인했습니다. 에이킨 시장은 "나는 그러한 인종차별적 발언을 한 적이 없으며, 항상 성소수자 커뮤니티를 지지해왔다"고 밝혔고, 시 측은 독립적인 조사가 진행 중이라고 확인했지만 조사 주체나 결과 공개 여부는 밝히지 않았습니다.
어바인시, 재정 적자와의 싸움: 어바인 시의회는 2028년까지 연간 3,700만 달러, 2030년까지는 최대 4,700만 달러에 이를 수 있는 재정 적자에 대응하기 위해 5대 2로 "타겟 '28" 계획 수립을 지시했습니다. 2019년 이후 시청 정규직 인원이 28% 증가하고 급여·복리후생비가 79% 늘어난 것이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며, 계획에는 약 2,700만 달러의 지출 삭감과 1,000만 달러의 추가 세입 확보가 포함됩니다.
출처: https://irvinejournal.com/CANEWS/86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