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컬트 분위기 쩌는 웨폰 만든감독이 만들었고
감독이 바하 게임 빠돌이라 작정하고 호러물로 만들었다고 존나 바이럴 돌리길래
기대하고 봤더니 존나 한숨나온다...
그냥 밀라요보비치 나오는 서커스 액션영화가 나았던것 같다.
게임은 게임대로. 영화는 영화대로 쌈마이로 가는게 맞아
이번작은 애초에 좀비의 설정부터가 오리지날 바하랑 전혀 맞지않고
세계관의 일관성도없고 상황의 개연성도 없음. 그냥 모든장면이 무지성으로 놀라게 만들고
공포감만 조성하는 점프스케어물임
일반적인 T바이러스에 감염된 좀비들이 아니라
바하4에 나오는 기생수같은 변종들만 튀어나오고 빌런급도 없고
상황따라 등장하는 새끼들이 설정이 막 지 좆대로임.
그냥 오로지 공포스러운 분위기를 만들기위해 만든 장소와 상황들의 연속임..
초반 농가까지 으스스한 긴장감을 끌어간건 좋았지만 딱 거기까지임.
특히 이해안가는 장면 2개
- 중후반부 엄브렐러 직원 맥신이라는 년은 베테랑요원이라면서 중요한 약품 전달중 운전하다말고
뭐에 홀린년처럼 차에서 내려 키까지 챙겨서 이유없이 좀비떼 쫓아가더니 개죽음당함 ㅋ 왜갔지?
-병원 꼭대기에서 바이러스 백신 연구한다고 모여있던 새끼들이 저능아새끼들임. 그렇게 중요한 재료면
지들이 내려오던가 사람을 보내서 도와주던가 하지 그리고 주사기 꼽으면 되는걸 알면서도 뻘짓만 하다 뒤짐
마지막 그새끼는 왜 주사기 들고 튀었는지도 의문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