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한반도는 근본부터가 소름끼치는 곳이다.
가까운 조선시대만 봐도
타국에는 머리를 조아리고, 처녀를 갖다 받치고, 온갖 조공을 상납하면서
정작 자국민들은 탈출하지 못하게 항구와 이동을 봉쇄하고
오호감시제와 노비종모법, 지독한 세금 수탈로
지배 계급만 호의호식하고 그 밑에 놈들은 찢어죽어가는 삶을 살았다
현대라고 다르지 않다
이 나라는 태어나서 만 5세에 유치원 들어 갈 떄 부터
바로 옆집 애새끼와 지독한 경쟁을 시작하고
성인이 될 떄 까지 주변에 있는 모두를 경쟁에서 이겨야하는 경쟁자로 교육한다
그렇게 서로가 서로를 경쟁자로 여기게 만드는 프로그래밍이 주입된 한국인은
결국 성인이 되어 서로가 서로를 적으로 여기는 혐오형 인간을 만들게 된다
이 나라는 도태 되면 끝이다.
승자는 반드시 패자를 조롱하고 비하하고 그게 당연한 것이고
패자가 머리를 조금이라도 들려는 순간 밟고 응징하고 죽이려 든다
길가다 내가 뺨따구를 쳐맞고 침을 맞아도
상대가 나보다 좋은 동네에 좋은 집과 좋은 차가 있으면
머리를 숙이고 살아야만 하는 곳이 이 대한민국이다
요즘 유명인들 나락 가는 거 봐라. 하루가 멀다하고 매장 당한다.
이유가 뭐겠냐?
모두가 모두를, 서로가 서로를 죽여야할 적으로 생각하기 떄문에
아주 티끌만한 흠만 잡혀도 당연히 죽어서 없어져야 하는 존재로 인식하게 되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