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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자마자...

씨발 아버지 손에 이끌려..


밤부대에서 공연하러 다님...


야간에 업소 평균 5곳을 돌아다니며 공연함...


평일 + 주말 풀로 공연.... 쉬는거 따위없음..



쉬고 싶다고.. 나도 친구들하고 뛰어놀고 싶다고 하면...


지하실로 끌려가서 몽둥이로 개같이 존나 구타당함....


그래서 성인이 되서도 아버지 이야기하면.. 갑자기 정색하며 이를 갈며 아버지 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