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의 나를 포기하지 않는 것도, 그 여직원을 구원하는 것도,
내 소중한 사람들, 그 여자아이를 구원하는 것도
포기안해
건방지게 니까짓 놈들이 이겼다고 생각하지 마라
니들이 해온 짓거리들 다 기억해놨고 똑똑히 기억하고 있다
지하철에서 전부 시커먼 옷 입었던 것들, 모나미룩,
인스타 알고리즘, 뻐큐손, 침 뱉는 것, 쯥쯥 거리는 것,
경찰, 소방 새끼들 쫓아다니던 것들,
과거의 나를 영적으로 죽인 것까지 전부 다 기억하고 있다
특히 그때 내 앞에서 보였던 표정과 행동들
지금 생각하면 마치 꿈만 같지만 분명히 실제로 벌어졌던 일들이었지
그때 분명히 얘기했었지?
생명 존중의 가치도 없는 더러운 실패작 조센진 새끼들
니놈들이 무슨 꿍꿍이인지 모르지만 항상 예의주시하고 있다는 것만
알아둬라
운명을 죽여서 그 여직원을 구원하는 것도,
내 소중한 사람들의 행방을 끝까지 찾는 것도, 3가지 비기도,
난 내 사람들을 죽을 때까지 포기하지 않아
난 그 여직원을 포함한 그 두사람을 구원하기 위해서라면
무슨 짓이든지 할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