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강남 하퍼에서 룸빵 실장 5년동안 하고 있다.
그래서 이쪽 바닥은 손바닥 보듯 훤한데
사람들이 크게 오해하고 있는 부분이 있어서 하나 집고 넘어가고자 한다.
요즘 커뮤나 유튜브 보다보면
무슨 업소녀들이 신분세탁후 전문직 퐁퐁시킨다느니, 남자 물어서 시집 잘 간다느니 이런 되도 않는 개소리들이 많아서 한 마디 하자면
요즘 이런 경우 거의 없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냐고?
일단 첫번째 이유는 사람은 결국 끼리끼리다.
전문직이 무슨 예쁘기만 하면 결혼하는 줄 아냐? 결국 같은 전문직이거나 집안 좋은 여자랑 결혼하거나 그런다.
자산가는 자산가 집안이랑 결혼하고
그리고 집안 좋은 남자들은 결혼전에 여자 뒷조사 다 해보는데 이 때 업소녀들 태반이 걸러짐
(그 계곡녀도 그래서 첫번째 남자랑 파혼한거잖음)
그리고 두번째는 애초에 니들이 생각하는 거 만큼 업소녀들이 결혼에 대해 생각이 없음
근무환경에서 생겨버린 남혐과 남자에 대한 불신, 정서적으로 씹창난 멘헤라들이기 때문에
그냥 개새끼 서너마리 키우면서 혼자 살고 말지 하는년들이 엄청 많음
대망의 세번째는 2021년 설거지론이 대중화 되면서
남자들이 똑똑해 졌기 때문임
그냥 예쁘다고 덜컥 결혼하는 시대는 지났다는 말임
다 뒷조사 해보고, 학벌이나 집안, 직업 등등 여러가지 다방면에서 여자들도 증명해야하는 시대란 말임
그리고 번외로 의외로 업소녀들 니들이 생각하는 거 만큼
결혼할 때 돈 안 밝힘 ㅋㅋㅋㅋ
이미 스폰도 받을 대로 받아봤고 근무 환경상 수많은 남자들을 만나봤기에 그냥
자기만 바라봐주고 착하고 다정한 남자 좋아함
내가 볼 땐 업소년들이 요즘 한녀들보다 조건 더 안 따질 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얘네가 오히려 결혼하면 진국인게 존나 헌신적일거다 남편한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직업군인들이 다방레지나 업소녀들하고 결혼 많이 한다 그러잖아)
내가 5년간 그쪽 바닥에서 직접 보고 느끼고 들은 것들을 종합해서 내린 결론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