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가다가 어떤 아저씨가 나한테 종이컵으로 물한컵을 얼굴에 뿌렸다고 치자
기분이 엄청 나쁠거다
하지만 내가 좋아하는 여자아이돌이 나를 눕혀놓고 오줌을 내 얼굴에 갈긴다면?
기분이 안 나쁠거다, 아니 오히려 기분이 좋을거다
그런데 생각을 해보면
그냥 깨끗한 물 한잔과 더러운 오줌인데
왜 여돌이 내얼굴에 싸는건 오히려 기분이 좋은거냐?
그리고 길가다가 거지새끼에게 1000원을 주는것과
어떤 깡패한테 1000원을 뺏기는것과
똑같이 -1000원 인건 똑같은건데
왜 한쪽은 기분이 좋고, 한쪽은 기분이 나쁜거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