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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의 사이버캡은 중국에서 전시되었으나 현지 운행 허가를 받지 못한 상태로, 로보택시 사업의 해외 확장 경로를 주시하는 규제 당국과 애널리스트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회사 측은 중국 내 자율주행 승차공유 서비스에 대한 규제 승인 일정을 아직 공식적으로 밝히지 않았다.
 

한편 투자자들은 로드스터와 세미 프로그램 관련 업데이트를 다룰 것으로 예상되는 테슬라의 예정된 행사에도 주목하고 있다. 두 차종 모두 최초 공개 이후 수차례 출시가 지연된 바 있으며, 구체적인 일정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애널리스트들이 지목하는 잠재적 악재로는 중국 사업 관련 리콜 리스크가 있다. 중국 규제 당국은 과거 현지 판매 차량에 대해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는 물론 일부 경우 실물 점검까지 요구한 바 있어, 새로운 리콜 조치가 발생할 경우 단기적으로 투자 심리에 부담이 될 수 있다.

출처: https://irvinejournal.com/Tesla/85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