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보니 동선에 서로 마주보면서 얼굴 인식하고 스쳤는데

나는 컵라면하고 도시락을 사서 착석해서 먹고있으니깐
잠시후 그 여고댕이 에너지바2개를 들고 와서 옆옆 자리에서 먹음.

문제집도 봄

여까진 그려려니 함
근데 자꾸 나를 힐끔힐끔 보는거 같음

나는 인스턴트는 절반만 먹고 버림. 대충 먹고 자리 정리하고 남은 잔반 버리니깐
나 다먹은거 확인한 여고생도 자리 떠서 지 갈길 가더라

이상해...
이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