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해서 심야 영화 볼 겸 영화관 가려고 전철 탑승하기위해

스크린 도어 쪽으로 섰는데 옆에 날씬한ㅅㅌㅊ여자 있어서

곁눈질로 잠깐 봤거든.

한 3초 봤나? 전철이 바로 도착해서 같이 탑승하나 싶었는데,

옆으로 존나 빠르게 이동하더라고.

뭐지? 왔는데 안 탄다고? 싶더니 2칸은 이동해서 타버리더라.

씨발 얼탱이가 없어가지고 옆에 나 밖에 없었어서 무조건 나 때문인데.

순간 범죄자 취급 당한 것 같아서 개빡치더라.

ㅅㅂ 으슥한 골목이었다면 이해라도 하지 개ㅈ같은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