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깍두기에 똥국먹으면서도 40키로 완전 군장에 산타고 다녀도 낙오자 한명없음( 대부분 논넘고 산넘고 학교 다닌 세대) 눈빛 자체가 다름 ...그나마 위 사진들은 독기 빠진 80년대임. 이전 세대 군인들 간지는 더 폭발함. 월남에선 미군들이 작은 악마들이라고 불렀음. 장교들은 625 전쟁 경험치가 있었고, 군인들은 빨갱이 교육 특화되서 베트콩은 그냥 갈아먹을 대상이었음. 한국군이 작전 나갈 때, 미군에서 적당히 하라고 부탁할 정도였음. 실제로 밀림 지역에서 미군 특수사단 1연대가 몇달간 공략못했던 지역을 한국군 1개 대대가 일주일만에 점령한 적도 있었음. 미군 작전이란게 네이팜 때리고 땅굴 입구에 화염 방사기 갈기고 돌아간게 전부였다면 한국군은 그냥 땅굴 안으로 처들어가서 몰살시키고 땅굴 주변 마을에 개미새끼 한마리도 안남겨놓음.
그때 베트콩 해방군 총 사령관 쩐반짜 (Trần Văn Trà)는 한국군 만나면 절대 교전하지 말고 사상자도 내지 말라고 했음(실제로). 한국군 주둔지에서 베트콩에 시달리던 월남측 주민들은 진심으로 한국군 고마워해서 일반부민으로 위장한 베트콩을 자진해서 신고도 함...

게임방 전전하며 피자 핫바나 처먹다 입대한 요즈음 군인 상태봐라... 전쟁 가능하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