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쓰는 컴이 몇 대 되는데 그 중 샌디 i7-2600 컴을 쓰고 있는데 지금까지는 1600Mhz 4GB 램 4개를 끼워서 쓰고 있었음. 메인보드 칩셋은 H67.

근데 샌디브릿지는 CPU 멤컨이 1333Mhz 까지만 지원 됨. 그래서 1600Mhz를 꽂아도 1333Mhz로 다운되서 작동함.

사실 쓰는데 별 문제는 없었는데 윈도우에서 작업관리자로 확인하면 램 속도가 제대로 표기 안되는 증상이 있었고 아이들 상태에서도 램 사용률이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는게 보였음.

그러다가 최근 거래처 폐기컴을 처리하다가 1333Mhz 램을 여러개 얻게 됨.

그래서 뭐가 틀린 점이 있을까 하고 전부 1333Mhz 으로 바꿔봤는데...

일단 작업관리자에서 램 속도가 정상으로 표기되며 아이들시 램 사용률이 너무나 안정적임. 출렁이지 않고 그냥 가만히 있음.

그리고 느낌 상 1600Mhz 때보다 더 빠릿해진 느낌임.

역시 처음에 설계된 사양 대로 사용하는게 가장 좋은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듬. 이게 궁합이라는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