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사람이 "현재 상황이라 썼던 애임<-웅앵웅" 이렇게 제목 써놨길래 들어가서 나한테 와그라노ㅠㅜ 라고 썼는데 내용 보니까 병신년이라 써놨길래 너무 충격이었음 넘 영악하노ㅠㅋㅋ (지금은 지워졌음)

 

물론 음지인 곳에 내가 스스로 자처해서 기어간 거긴 하다만 잘못한 것도 없는데 위에 써둔 내용말고도 욕 먹는 게 있었는데 좀 서러웠음 억울하기도 했고 

 

안 그래도 오늘 사진첩 뒤져보다가 사랑했던 사람이 헤어지고 나서 문자로 써준 글을 오랜만에 다시 봤는데 그 내용이 내가 아프지 말고 오래 행복하게 살아줬으면 좋겠다 라고 써져 있었음 그리고 그 외에도 다른 수 많은 지인들이 내 행복을 빌어줬음 

 

이제 아예 글 안 올릴 거임 (다른 글 올라오면 사칭이니까 관심 ㄴㄴ)

 

그리고 여태 많은 조언과 관심 받은 것들 전부 너무 감사하다고 전해 드리고 싶음 그 조언들 위로들 전부 다 캡쳐해서 가려진 항목에 넣어놨어요 우울할 때마다 또는 조언 필요할 때마다 읽으려고 넣어놨고 아직까지도 잘 읽고 있어요 

 

또한 공시 준비하시고 계시다는 따듯한 분덕분에 오랜만에 따듯한 음식 먹었던 거 너무 너무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꼭 이 마음 전해드리고 싶고 경제적으로 여유로워지고 안정적인 직업 또는 아르바이트가 구해진다면 곧바로 받은 은혜는 꼭 보답하겠습니다! 공시 꼭 붙으시길 바랍니다 

 

여태까지 반가웠고 감사했고 님들의 미래에는 꽃길만 있길 간절히 바라는 바입니다 잘 지내세요 행복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