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젊다면 올바름을 함양허고 수행에 힘써야 하니,,
수행을 논하자믄 선이 근본이라
또 마음을 다해 만법으로 돌아가고
온 힘을 다하여 양친을 모시는 것..
소찬을 올리고 아침저녁으로 살펴드리니
이 몸 밖의 세상일을 내가 어찌 논할까.
천지간의 도리 중에 효도가 으뜸이니,
효도는 모름지기 어려서부터 해야 하네.
기름진 음식이 어찌 거친 음식맨큼 맛나것는가,
경찰복이 어찌 아기옷만큼 예쁘것능가.
마음의 땅과 성품 속의 하늘이,
빛처럼 밝고 깨끗허다믄 그거이 바로 신선이라..
뜬구름 같은 부귀영화를 누린들 무엇이 되것능가
헛된 이름만 잔뜩 얻어 세상에 전해질 거이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