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드네 정신과를 못 가니까 점점 불안감이 올라와 결제 실패뜨고 이러니까 그냥 따듯한 밥 먹고 싶다 서울을 내가 왜 올라왔지 층간소음도 너무 스트레스받고 일도 안 구해지고 라면 한 개밖에 안 남았어 내일 저녁은 또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겠다 이제는 스스로가 챙겨야 하는 나인데 너무 지친다 그냥 좆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