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간만에 대낮에 소주 한잔 박았다기..아 죽겠노

1차는 동고(동네고깃집)에서 아는 형아랑 형아 여친이랑 셋이서 먹음
파무침 난 저렇게 포슬포슬한거 아니면 절대 안먹음 ㅋㅋ굿굿
고구마줄기도 굿굿굿
캬~삼겹살 질 매우 좋구연 (국내산 100g/10,000₩)



노무 맛있드라 원육이 좋은거도 있는데 간만에 밖에서 먹어서 더 그런듯 ㅎㅎㅋ 애 엄마들이 이 맛에 사먹는나 봄


유황생오리 (2인분/400g??? 44,000₩) 구워먹고
식사는 오리 쭈물럭 (2인분/44,000₩)에 밥 넣고 볶아 먹었어
이집 오리 양 많고 특히 주물럭 골때리더라; 진짜 맛나게 먹었노

형수는 운전때매 콜라 마시구, 둘이서 애봅 마셨노 ㅋㅋ
옆테이블에선 나중에 거의 먹방 보듯 대놓고 보심ㅋㅋ

파르페 먹으면서 소화좀 시키고,, (대략 한잔에 돈만원 ㄱㅆㅎㅌㅊ;;;)
형은 먹다가 잠들어서 집에 보냄 ㅋ이러면서 뭔 술을 먹자고 ; ㅋㅋ

그래서 연락처 차단하고 다른 형으로 교체 ㄱㄱ 멀리서...데리러 오심...
술 깨라고 음료도 사오셨노 ㅋㅋ아 와중에 운동한다고 센스보소 ㅇㅂ

어디가지 하다가 일단 서면에 외국인 구경하러,,

아니 밥집마다 자리가 없어서 저렴이 회전초밥집 옴-,.-
나는 오로지 광어 초밥만 주문해서..해장으로 두병 마심
(이 형아는 집도 좋고 직장도 좋고 차도 좋고 꼬치도 크고 다 좋은데 술을 안마심 그래서 완전 별로임wWㅋㅋㅋ)

후식으로 초밥집 우동 대신 수제비에 충무김밥 먹고

나이트에서 과일좀 먹고,,,
카페가서 계집들 마냥 얘기 ㅈㄴ하다 귀가했노(오늘 목 쉰듯.)

아침에 걸을려고 나왔다가 돈 줍고

주은 돈으로 사리곰탕에 맥주 사서 해장하고 다시 잠..
.
.
.
.
지금 일어나서 뭐 배달하나 시키고 사놓은 양주로 해장할려고 ^슨^....






